
창원 중앙동에는 오래된 노포 맛집들이 많습니다.
건물 외벽만 봐도 연륜이 느껴집니다.

초가집은 담장이 담쟁이 넝쿨로 휘감겨 있고, 밑에는 장독들이 줄지어 세워져 있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입구가 참 아름답죠?😄

조그마한 마당을 가로질러 내부로 들어갑니다.

좌측에는 기다림 쉼터도 마련되어 있네요.

화장실 입구에도 장독을 쌓아 놓았네요.^^

꽃게찜으로 유명하지만 저는 아구찜 소자를 주문했습니다. 여기서 사용하는 꽃게찜은 사실 돌게를 사용한다고 하는군요.

밑찬으로 나오는 부추전은 바싹하고 얇아서 먹기 좋습니다.

아구찜에는 생탁이 제격이죠.. 매운 음식은 소주보다 션~~~ 한 막걸리가 좋더라구요.

무말랭이는 단짠 한 맛과 식감이 좋아서 막걸리 안주로도 좋네요.

고사리 무침도 나오고요~

생탁 한잔 부어 잔에 채우고~

드디어 나온 아구찜~^^
붉은색이 딱 봐도 아주 매콤해 보입니다.

콩나물도 야들야들하고, 아구살은 아주 부드럽고..
술이 그냥 쭉쭉 넘어갑니다.
아구찜은 역시 창원 중앙동 "초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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