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부터 술을 조금 줄이고 체중 관리를 좀 하기로 했습니다.
새해 금요일 너무 추웠죠.. 추우니 또 얼큰한 국물이 땡기더군요.ㅎㅎ
그래서 기미상궁을 대동하고 조금 거리가 있는 마산까지 출타했습니다.

부산 이화양곱창이지만, 마산에 있습니다.
부산이화양곱창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북 18길 35 주택
https://naver.me/xN7ZqJaF
부산이화양곱창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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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반대편에는 유료주차장이 있습니다. 조금 비싸더군요. 시간당 2천 원. 조금 떨어진 거리에 공영주차장이 있지만, 추워서 그냥 이곳에 주차했습니다.

저는 돌양념볶음 2인과 전골 2인 주문했습니다.
소주, 맥주가 4천 원~😁

구이 양념장입니다. 고소한 참기름에 간 마늘이 들어있네요.

시원한 배추 물김치도 나옵니다.

막창과 대창, 곱창이 들어 있는 양념구이입니다.




구이의 향기는 정말 소주를 부릅니다.

진로를 시켰습니다. 소주 없이 먹기는 힘들군요.

야들야들하면서 고소한 막창입니다.

구이는 몇 젓가락 먹으니 바로 없어졌습니다. 이제는 얼큰한 전골로 소주를 마시야겠죠^^



당면부터 건져 올려놓고 여유 있게 국물의 깊은 맛을 감상합니다.

매운맛이 저희 기준에 약간 못 미쳐 땡초 추가로 투입.
일단 전골은 얼큰하고 봐야죠.

곱이 가득 들어 있는 곱창 한 젓가락과 소주 한잔.

감자도 참 맛있습니다.

식도를 주르르 타고 넘어가는 알콜의 찌리찌리함이 좋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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