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꾼의 직장 근처 단골맛집 삼포해물을 다녀왔습니다.
작년 한 해 문턱이 달도록 다녔는데 흔한 감사패 하나 안 줘서 내심 사장님께 서운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데 맛이 무기라고 술 생각이 나니 어쩔 수 없이 을인 제가 가야죠 뭐 😏

일단 밑반찬에 진로 한 병으로 먼저 시작했습니다.

무김치가 아삭하고 달달하니 참말로 맛있네요.

사이드 메뉴인데도 불구하고, 메인 안주 못지않게 인기가 많은 이곳의 시그니처.. 대구 뽈찜

김치 겉절이에 두부도 정말 좋은 안주죠.

오늘의 메인 안주 과메기.. 비주얼부터 아주 환상적입니다.

꽁치 과메기가 기름이 좌르르 한 것이 윤기가 장난 아닙니다. 아주 쫀득해 보입니다.

미역도 제철이라 맛이 좋네요.

꼬시래기도 아주 싱싱합니다.

초고추장도 통깨를 팍팍 뿌려 먹음직스럽네요.


과메기 한 점에 소주 한잔.. 과메기가 26점 정도니 오늘 소주는 26잔.. 각 13잔. 개인당 소주 2병으로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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