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술이 아이다의 술집기행

제가 한 해에 돼지 몇마리 먹을까요? 대패삼겹살. .또 먹고 왔어요..

술이 술이 아이다 2024. 10. 18. 10:03

김해 장유에는 제가 자주 가는 "콩가마 옛날 양푼이 동태찌개" 가 있습니다.

이곳은 제가 전에 포스팅 한곳이죠^^

https://ljhljj.tistory.com/m/78

실종된 가을 찾으러 율하천을 거닐다가  "바다 양푼이 동태찌개"를 만나다

9월인데 날씨가 테러 수준입니다.우리에게 겨울이 올까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찌워 놓은 살도 좀 정리할 겸 아침 운동을 갔다가 율하천을 잠시 거닐었습니다. 가을의 흔적은 떨어지는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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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처럼 반찬은 직접 들어 먹으면 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나물이랑 감자볶음.

젓갈과 깻잎 장아찌도 맛있습니다.

상추도 싱싱하고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야채가격 비싸서 다른 식당에서는 리필 주문도 맘이 편치 않더라고요.

이 나물 장아찌는 종류가 많아 일일이 이름을 다 알지는 못하는데.. 제가 셀프바에서 가져온 게 아니라 대패 삼겹살 주문 시 기본찬으로 나오는 반찬입니다.

셀프바에는 다양한 반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웬만한 한식 뷔페와 비교해도 손색없죠.

야채와 상하기 쉬운 음식은 이렇게 냉장고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전 대패삼겹살을 주문했을 뿐인데 이렇게 진수성찬이 나옵니다^^

넓은 불판에 대패삼겹살과 김치, 마늘, 콩나물 올리고^~

다들 이렇게 드시는 게 국룰이죠?^^

오늘 저와 함께할 초대 손님은 좋은 데이~

삼겹살이 익었으니 쌈을 싸서 한 잔 마실 준비를 해야죠 ㅎ

밥을 조금 깔고, 대패삼겹살 올리고, 마늘, 땡초, 쑥갓과 함께 원~샷^

그래도 이곳이 명색이 양푼이 동태탕 전문점인데, 양푼이 동태탕은 먹고 가야죠.

저는 칼칼하게 먹는 편이라 고춧가루 듬뿍 들어갔습니다.
고니도 많이 넣어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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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용지호수 두 바퀴 산책하고 들어왔습니다.

달이 너무 밝다 싶었는데 보름이었네요^^
호수에 비친 달이 참 예쁘네요^^



[카카오맵] 콩가마 옛날양푼이동태찌개 본점
경남 김해시 삼문로 15 1층 (대청동)

https://kko.kakao.com/u7uuTX0OYL

콩가마 옛날양푼이동태찌개

경남 김해시 삼문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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